logo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8-T290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85 끊이지 않는 미중 갈등, 어떻게 볼 것인가?
  • 350
  • 02-27
350 2025-02-27
184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자본의 갈라치기 공세다
  • 330
  • 02-27
330 2025-02-27
183 민영화 반대 내걸고 다시 투쟁에 나선 철도노동자들
  • 336
  • 02-27
336 2025-02-27
182 촉법소년 연령 하향, 소년 범죄의 해결책 아니다
  • 346
  • 02-27
346 2025-02-27
181 누가 진짜 범인인가?
  • 348
  • 02-27
348 2025-02-27
180 전기·가스 요금 인상 - 또 하나의 수탈
  • 347
  • 02-27
347 2025-02-27
179 멈출 수밖에 없는 배달, 멈출 수 없는 투쟁
  • 340
  • 02-27
340 2025-02-27
178 건설노동자들의 당당한 투쟁을 지지하자!
  • 347
  • 02-27
347 2025-02-27
177 미중 반도체 전쟁과 노동자계급
  • 351
  • 02-27
351 2025-02-27
176 강남 마약음료와 자본주의 입시경쟁
  • 360
  • 02-27
360 2025-02-27
175 제주 4.3항쟁 –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 359
  • 02-27
359 2025-02-27
174 챗 GPT – 자본주의와 과학기술
  • 358
  • 02-27
358 2025-02-27
173 체제가 학교폭력을 용인하고 있다
  • 354
  • 02-27
354 2025-02-27
172 건설 노동자, 탄압에는 항쟁이다!
  • 354
  • 02-27
354 2025-02-27
171 ‘이주’노동자가 아니라 이주‘노동자’
  • 364
  • 02-27
364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