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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설
 
P1-T154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54 관세 전쟁과 자본주의 정글의 법칙
  • 57
  • 09-25
57 2025-09-25
153 국회판 사회적 대화는 노동자 노리는 덫
  • 42
  • 09-18
42 2025-09-18
152 철도 참사 –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한 사회가 낳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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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4
86 2025-09-04
151 비리 정치인과 재벌에 대한 특별사면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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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7
132 2025-08-17
150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 노동자들은 더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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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25-07-31
149 ‘살인 더위’ 뒤에 살인적 자본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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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4
96 2025-07-24
148 이재명은 ‘쉬운 해고’ 도입하려고 김영훈을 선택했나?
  • 132
  • 07-02
132 2025-07-02
147 임금인상, 양질의 일자리 늘리기 등이 국회 입씨름으로 가능할까?
  • 121
  • 06-26
121 2025-06-26
146 이재명 정부 출범: 노동자의 희망은 노동자의 투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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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6
116 2025-06-26
145 임금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투’
  • 110
  • 06-26
110 2025-06-26
144 세상을 바꾸는 건 선거가 아닌 투쟁!
  • 101
  • 06-26
101 2025-06-26
143 윤석열은 파면됐다. 이제 ‘노동자의 봄’을 활짝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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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6
114 2025-06-26
142 노동자 겨냥한 자본과 정부의 끝없는 경제적 내란
  • 126
  • 06-26
126 2025-06-26
141 <3월 8일 여성의날 집회 특별호 사설> 여성해방 없이 노동해방 없다
  • 114
  • 06-26
114 2025-06-26
140 윤석열 석방 – 법과 국가는 지배계급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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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6
105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