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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7-T286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96 한미일 정상회의 - 전쟁 위험과 핵 오염수를 한반도로 불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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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25-02-27
195 철도 민영화 때문에 안녕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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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25-02-27
194 ‘9.4 공교육 멈춤의 날’, 그리고 더 큰 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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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25-02-27
193 대중교통 요금이 더 비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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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5-02-27
192 실업급여 삭감, 해고 후에도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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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25-02-27
191 자본가 이윤만 지키는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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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25-02-27
190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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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5-02-27
189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극우진영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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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25-02-27
188 우리들의 일그러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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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5-02-27
187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가 기후 재난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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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25-02-27
186 문제는 AI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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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5-02-27
185 끊이지 않는 미중 갈등,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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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25-02-27
184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자본의 갈라치기 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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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25-02-27
183 민영화 반대 내걸고 다시 투쟁에 나선 철도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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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5-02-27
182 촉법소년 연령 하향, 소년 범죄의 해결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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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