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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19-T290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0 답답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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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5-02-16
19 5월 1일 노동절 – 비정규직 긴급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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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25-02-16
18 마스크 – 계획경제의 필요성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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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5-02-16
17 삼성 준법감시위, '면죄부를 위한 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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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25-02-16
16 부동산 성공 신화는 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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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5-02-16
15 N번방 – 여성억압, 성폭력, 이윤만능의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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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5-02-16
14 콜센터 노동자의 안전과 고용, 원청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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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5-02-16
13 고용연장, 노인복지정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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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25-02-16
12 여성의 날 112주년. 평등세상은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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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5-02-16
11 청년 주택 – 청년 (말고 임대업자를 위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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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25-02-16
10 트랜스젠더 차별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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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5-02-16
9 학생은 표 찍는 기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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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5-02-16
8 직무급제 - 임금차별 고착화와 임금삭감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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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5-02-16
7 삼성과 정권, 그들은 늘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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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25-02-16
6 미친 집값 – 있는 자에게 더 퍼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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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