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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현장
 
P3-T71
번호 제목 조회 날짜
41 계속 싸우고 있는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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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209 2025-02-23
40 [철도 집회 특별호] 노동자 밥상 뒤엎고, 재벌 위해 민영화 잔치 벌이겠다?
  • 214
  • 02-23
214 2025-02-23
39 한국지엠 자본의 깡패짓과 덫 그리고 활동가의 책임성
  • 215
  • 02-23
215 2025-02-23
38 죽지 않기 위한 노동자의 투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 221
  • 02-23
221 2025-02-23
37 택배노동자가 파업을 계속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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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25-02-23
36 공기업 산재사망 1위 한전, 또 죽음의 외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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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25-02-23
35 건보 고객센터 - ‘소속기관 전환’ 결정의 아쉬움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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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5-02-23
34 고통을 구워내는 파리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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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25-02-23
33 현대제철 노동자는 자회사 꼼수에 속지 않는다!
  • 237
  • 02-23
237 2025-02-23
32 올해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현대차 울산공장
  • 220
  • 02-23
220 2025-02-23
31 한화 청소 노동자 부당해고 판정과 그 이후
  • 217
  • 02-23
217 2025-02-23
30 평택항 산재, 죽음으로 증명된 위장 도급
  • 209
  • 02-23
209 2025-02-23
29 건보 고객센터 파업 – 직영화 쟁취를 위한 단호한 투쟁
  • 212
  • 02-23
212 2025-02-23
28 에어로 청소노동자 복직! 남은 과제는?
  • 208
  • 02-23
208 2025-02-23
27 재파업에 나선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
  • 209
  • 02-23
209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