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현장
 
P2-T71
번호 제목 조회 날짜
56 광주형 일자리? 노동자들은 만족하지 않는다!
  • 264
  • 03-05
264 2025-03-05
55 ‘노조탄압 중단하라!’며 파업 선언한 삼성전자 노동자들!
  • 283
  • 03-05
283 2025-03-05
54 필공 제도라는 파업 족쇄에 반대한다
  • 263
  • 03-05
263 2025-03-05
53 청소노동자의 밥상까지 착취하지 마라!
  • 266
  • 03-05
266 2025-03-05
52 공장을 지키는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들
  • 275
  • 03-05
275 2025-03-05
51 “해고 없는 정규직 전환” 내건 건강보험 고객센터 파업
  • 268
  • 03-05
268 2025-03-05
50 건강보험 고객센터 투쟁 승리를 위해
  • 262
  • 03-02
262 2025-03-02
49 젊은 철도 기관사들이 집회에 대거 참여해 투쟁의지를 보여주다
  • 272
  • 02-27
272 2025-02-27
48 회계장부 공개부터 압수수색까지 노동탄압의 노림수는?
  • 262
  • 02-25
262 2025-02-25
47 화물연대 파업 - 노동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거름이 될 것
  • 245
  • 02-25
245 2025-02-25
46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소송 승리 - 비정규직 철폐로 나아가려면?
  • 235
  • 02-23
235 2025-02-23
45 오봉역에서 철도노동자가 또 사망했다!
  • 217
  • 02-23
217 2025-02-23
44 구로 기관사들의 ‘인력충원’행 투쟁 열차
  • 218
  • 02-23
218 2025-02-23
43 투쟁의 운전대를 잡은 구로 기관사들
  • 213
  • 02-23
213 2025-02-23
42 추석 연휴, 1544-7788 철도고객센터 업무가 멈췄다
  • 207
  • 02-23
207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