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가들과 그들의 나팔수 언론이나 교수들은 자본주의가 영원할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와 자본가 계급은 특정한 생산력 발전 단계에서 등장했으며 나중엔 사라질 것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도 보이고, 현재의 과제도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만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착취가 없는 “세계”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면 함께 토론해 봅시다.
● 일시: 3월 21일(금) pm7-9
● 장소: 용산(온라인 참가도 가능)
● 방식: 20-30분 발제 후 90분 정도 토론
● 주최: 노동자투쟁(서울)
● 참가신청: https://url.kr/nege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