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가을 마르크스 톡톡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청년실업, 끝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그리고 3차 대전의 위험, 해마다 뜨거워지는 지구와 여러 기후재난, 온갖 차별을 보면, 자본주의 사회 안에선 인류의 미래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를 누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1936년 스페인 혁명, 1956년 헝가리 혁명, 1970-73년 칠레, 1979년 이란 혁명, 1980-81년 폴란드의 연대노조 등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들은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인류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분과 함께 토론하고 싶습니다.
1. 1936년 스페인 혁명 (9월 11일 금요일)
2. 해방 직후 한국 노동자 계급 (9월 18일 금요일)
3. 1956년 헝가리 노동자혁명 (10월 2일 금요일)
4. 1979년 이란 혁명 (10월 16일 금요일)
5. 선거 혁명의 환상을 보여준 칠레 1970-73 (10월 23일 금요일)
6. 1980-81년 폴란드 연대노조 운동 (10월 30일 금요일)
7. 세계의 주목을 받은 96-97 총파업 (11월 6일 금요일)
8. 지배계급에 맞서 온 중국 노동자들 (11월 13일 금요일)
9. 트로츠키 이행강령의 현재성 (11월 27일 금요일)
● 일시: 9월 11일(금)부터 거의 매주 금요일 7-9시
● 장소: 용산(온라인 참여도 가능)
● 방식: 20-30분 발제 후 90분 정도 토론
● 주최: 노동자투쟁(서울)
● 참가신청: https://url.kr/nege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