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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21-T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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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프랑스: 10월 18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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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25-02-23
202 우크라이나 전쟁: 민중의 목숨으로 빚어낸 거대한 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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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25-02-23
201 고조되는 우크라이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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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5-02-23
200 바이든은 거대 석유회사들이 착한 기업이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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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25-02-23
199 권리를 지키려면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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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2025-02-23
198 영국 파업 물결이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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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2025-02-23
197 이란: 정권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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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025-02-23
196 케이블 통신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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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25-02-23
195 노동자들에겐 사장들을 두렵게 만들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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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025-02-23
194 이란: 여성의 자유를 위한 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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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25-02-23
193 파키스탄: 기후 변화로 홍수가 나고, 제국주의로 망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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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25-02-23
192 여왕 사망에 대한 영국 워커스파이트 그룹의 현장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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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25-02-23
191 대학 교육은 무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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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25-02-23
190 볼티모어 외곽 주민들의 시위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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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5-02-23
189 미시간: 아이가 학교에 가려면 600달러를 준비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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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