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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18-T487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32 다 붕괴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위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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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25-02-27
231 아이티 – 한국 세아무역 자회사의 대량해고와 노동자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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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25-02-27
230 미국 오하이오 기차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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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2025-02-27
229 진료받기 어려운 미국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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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5-02-27
228 프랑스: 운동은 더 커지고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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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25-02-27
227 튀르키예: 예고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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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25-02-25
226 미국의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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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5-02-25
225 IT산업 정리해고: 조직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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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5-02-25
224 유아 사망률: 체제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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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25-02-25
223 [프랑스] 1월 31일 이후: 노동자들의 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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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5-02-25
222 [프랑스] 백만 넘게 거리에 모였으며,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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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2025-02-25
221 프랑스 연금: 전쟁이 선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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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5-02-25
220 [프랑스] 연금과 임금, 다시 더 압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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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25-02-25
219 IT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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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25-02-25
218 미국 무기들이 확전의 위험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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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