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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14-T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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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시오니즘의 함정은 처음부터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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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25-03-02
291 하마스: 그들의 투쟁은 피억압자의 반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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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25-03-02
290 팔레스타인에서 민중이 서로 적대할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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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25-03-02
289 UAW 지도자들이 파업을 끝내다 - 그러나 얻은 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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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5-03-02
288 네타냐후 정책 비판은 반유대주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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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25-03-02
287 가자지구 - 영구적인 포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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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5-03-02
286 방글라데시: 임금인상을 위해 싸우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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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25-03-02
285 제국주의의 제단에서 희생당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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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5-03-02
284 이스라엘 군대는 미국을 위한 전투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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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5-03-02
283 카이저병원 노동자가 임금인상과 인력충원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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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5-03-02
282 가자 폭격: 학살 후에 ‘인도주의적 중지’ 운운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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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5-02-27
281 중동 사회주의 연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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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25-02-27
280 사회는 썩고 있지만 커피는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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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2025-02-27
279 “테러리스트냐 아니냐”: 말의 전쟁과 정치적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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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25-02-27
278 가자: 학살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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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