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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10-T487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52 UN과 국제재판소는 전쟁을 멈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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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5-03-05
351 [사설] 폭력: ‘미국 민주주의’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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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25-03-05
350 [사설] 자본주의 최전방 공격수들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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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5-03-05
349 신인민전선(NFP): 결말이 뻔한 새로운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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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5-03-05
348 그들의 선거 - 진정한 변화는 거리에서만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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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5-03-05
347 프랑스 총선에서 LO의 득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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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25-03-05
346 (사설) 노동자가 대대적이고 의식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변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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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5-03-05
345 장기판의 졸 자격을 유지하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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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25-03-05
344 아이티: 부르주아지와 그 동맹자들을 돕기 위해 오는 다국적 안보지원 임무(MS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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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25-03-05
343 LA의 노숙자 위기: 정치인들의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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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25-03-05
342 미국 현대차공장 노동자들이 노조 건설에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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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5-03-05
341 신 인민전선: 극우를 막을 방벽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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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5-03-05
340 이주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가들에게 저임금의 책임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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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5-03-05
339 아시아의 폭염이 노동자와 빈곤층을 강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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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5-03-05
338 필리핀에서 기지를 확장하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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