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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설
 
P5-T158
번호 제목 조회 날짜
98 홍범도 둘러싼 역사전쟁, 노동자의 눈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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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25-02-27
97 국민연금 – 더 내고 더 늦게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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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5-02-27
96 핵 오염수 방류 – 먹방 쇼로 불안을 잠재울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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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5-02-27
95 잼버리 파행 – 무능, 탐욕, 전쟁위협을 모두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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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25-02-27
94 참교육의 무대가 아니라 절망의 무덤이 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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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25-02-27
93 인력충원, 임금인상 등 병원 파업 요구는 모두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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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25-02-27
92 윤석열 ‘킬러 정권’에 맞선 민주노총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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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25-02-27
9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들러리 서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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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25-02-27
90 경찰 –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을 패는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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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25-02-27
89 노동자는 윤석열 정부와 한 순간도 평화 공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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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25-02-27
88 윤석열의 외교 행보가 노동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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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25-02-27
87 전세 사기 - 피해자 외면하는 정부, 집으로 돈벌이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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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25-02-27
86 최저임금 대폭 올려라! 업종별 차등적용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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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25-02-27
85 ‘아프면 쉴 권리’를 위한 구로승무 기관사들의 투쟁 – 모든 노동자를 위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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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25-02-27
84 노동시간 개악 – 노동자 과로로 자본가 배 채우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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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