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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설
 
P3-T154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24 딥페이크 성범죄 – 여성억압, 인간소외가 만연한 사회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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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25-03-06
123 부천 화재 – 안전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사회가 낳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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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25-03-06
122 폭염 때 쉴 권리, 폭염 없이 살 권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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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25-03-06
121 자본가의 세금은 팍팍 깎아주고, 노동자의 지갑은 싹싹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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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5-03-05
120 삼성전자 파업 – 노동자들에겐 희망, 자본가들에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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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5-03-05
119 화성 아리셀 참사에 자본주의의 야만성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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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5-03-05
118 노동자에겐 살인폭염, 자본가에겐 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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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25-03-05
117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두 지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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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5-03-05
116 연금 개악 - 왕창 더 내고, 조금 더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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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25-03-05
115 윤석열 2년 = 노동자를 실컷 착취할 자본가의 자유를 추구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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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25-03-05
114 총선 평가 – 윤석열은 참패했지만, 노동자는 아직 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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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5-03-05
113 파업 의사나 정부보다 노동자들은 훨씬 더 정의롭고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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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25-03-05
112 물가폭등 – 이제 임금을 올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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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5-03-05
111 의사 파업과 윤석열 정부 모두 공공의료는 내팽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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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
182 2025-03-05
110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라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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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
176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