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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대전 조차장 만평
 

대전 조차장 만평 3호


  • 2026-05-09
  • 13 회


 


철도 대전 조차장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3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먼지가 폴폴 나오는 문화재급 파티션

철도고객센터의 파티션은 2001년 개관하면서부터 상담사들과 함께했고 어느덧 25년을 훌쩍 넘겼다. 이만하면 문화재급이다. 그런데 철도 공사는 상담사들이 파티션에 정이 들어 헤어지기 싫어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교체 요구에 “예산 없다”는 말만 반복할 리 없다.
파티션 섬유 조직 사이사이에 깊숙이 박혀있는 미세 분진은 일반적인 청소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물론 일반적인 청소조차 제대로 한 적이 없다. 먼지가 폴폴 나오는 파티션, 문화재로 보존할 생각 없다. 오래된 파티션아! 이제 그만 헤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