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대전 조차장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2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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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한 출퇴근길
대전 조차장역으로 올라오는 진입로 한쪽은 보행자가 다닐 수 있도록 바닥에 색을 칠해 놓았다. 차량이 다니는 2차선 도로 위에 선만 그었을 뿐 별도의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양방향에서 차량이 다니면 지나가던 노동자는 깜짝 놀라 벽에 바짝 붙어야 한다.
비가 오고 낙엽이 쌓여 미끄러워지면 더 아찔한 상황이 된다. 요즘 차량 2부제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보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늘었는데 언제까지 이런 위험을 방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