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대전 조차장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1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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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깨진 방지턱, 도대체 언제까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위험했던 진입로에 손잡이와 안전봉이 생겼다. 잘된 일이다. 그런데 바로 위쪽에 깨진 방지턱은 한참 동안 방치돼 있다. 누구나 여길 운전해서 지날 때마다 '쿵'하는 충격을 느껴봤을 것이다. 속도를 많이 줄여도 쿵쿵대긴 마찬가지라 중앙선을 넘어 옆으로 피해서 운전해야 한다. 덕분에 과속이야 확실히 방지되지만, 차량 하부나 탑승자의 목,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방지되지 않는다! 이건 또 언제까지 미루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