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54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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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는 안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테크 차량 청소 현원이 정원보다 13%나 부족하고, 그 빈자리를 기간제 등 비정규직으로 메우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됐다. 저임금에 평균 근속연수도 3년밖에 안 된다. 1년이 지났는데도 문제가 그대로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이 아무리 호통쳐도 그때뿐이다. 말로는 안 된다. 우리 현장을 바꾸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의 조직과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