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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행신 KTX 정비기지 149호


  • 2026-08-15
  • 36 회

행신 149호.png

 

철도 행신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49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끓는 가마솥에 찬물 한 방울

폭염 때의 검수고는 찜통, 가마솥, 온실, 사우나 등 뭐로 불러도 맞을 만큼 무덥다. KTX가 계속 들어오는 밤은 낮보다 더 뜨겁다. 이런 검수고에서 수백 명의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가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까지 일하기에 KTX가 깨끗해지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하계대수송으로 임시열차까지 늘어나 노동자들의 노고는 더 커진다. 그런데 코레일이든 테크든 사측이 내놓는 폭염 대책은 말뿐이거나, 노동자들의 요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