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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고양차량 146호 만평


  • 2026-07-11
  • 36 회

행신 146호.png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46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한 해에 602명이 사표 내는 코레일


지난해에 코레일에서 자발적으로 사표 낸 직원이 602명이나 된다.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다. 왜 코레일은 이렇게 청년을 밀어내는가? 이유가 많겠지만, 낮은 임금에 대한 불만이 클 것이다. 알리오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 신입사원 초임은 4,000만 원이다. 500인 이상 대기업 대졸 초임(2024년)은 약 4,300만 원으로 코레일보다 다소 높다. 그런데 민간 대기업은 입사 후 성과급과 임금 상승 속도가 빨라 격차는 해가 갈수록 커진다. 여기 연봉이 적은 게 싫지만, 다른 데 가는 것도 쉽지 않다면? 우리의 임금인상을 가로막는 산적 같은 정부를 단결투쟁으로 물러서게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