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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15호


  • 2026-06-06
  • 2 회

구로 만평 115호.pn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15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구형차 운전실은 찜통

벌써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한낮 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갔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 없는 구형차 운전실에서 일하는 건 죽을 맛이다. 솔직히 말해, 일하다 말고 그냥 뛰쳐나가고 싶을 때도 있다. 수백억 원 들여 감시카메라 달 돈은 있고, 구형차 운전실에 에어컨 달 돈은 없다는 게 말이 되나? 날씨가 뜨거우면 우리의 분노도 뜨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