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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14호


  • 2026-06-06
  • 1 회

구로 만평 114호.jp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14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잠을 잘 수 없는 주박지


부천역 주박지는 여전히 열악하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지만 건물 자체가 노후하다 보니 이 정도로는 어림없다. 최근에는 벌레나 쥐의 배설물로 보이는 잔해가 나와 박 근무자가 급히 대체 숙소를 잡기도 했다. 노조에서 계속 요구해서 최근에 정수기도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잠을 자기엔 여러모로 열악하다. 회사 나와서 자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 자는 곳마저 이렇게 열악하면 짧은 수면 시간마저도 온전히 잘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