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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22호


  • 2026-09-19
  • 9 회

구로 만평 122호.pn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22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새로운 차장 피복이 불편하다


새로 나온 근무복을 입어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고속철 통합으로 열차 승무원 복장을 하나로 통일한다고 하지만, KTX 열차팀장과 전동차 차장의 업무 환경은 다르다. 전동차 차장은 측창문을 계속 열고 PSD와 출입문 사이 등을 봐야 하니, 비와 오염에 자주 노출된다. 그런데 새 피복은 지나치게 하얘 쉽게 때가 타고, 신축성도 부족해 업무 동작에도 불편하다. 디자인을 보면 꼭 보람상조나 교복 같다. 현장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근무복은 결국 예산 낭비일 뿐이다!